안경설문?
안경 20문 20답
로봇 애니메이션 리뷰(왜곡)의 최강자 이십오님의 블로그에서 트랙백.


1. 안경을 쓰고 있다.

- 안쓰고 있는데.....

02. 나의 안경 경력은?

- 안경 안쓴다니까요.....

03. 어릴적 친구의 안경이 부러워서 빌려 써 본 적이 있다.

- 안경이 부러웠던 적은 없는데 안경을 쓰면 외모가 변하는 누나들을 많이 봐서 궁금증 때문에 써본 적은 있음.

04. 안경을 쓰고 잘 수 있다

- 안경을 안쓰니 쓰고 자본적은 당연히....

05. '안경잡이'란 놀림을 받아본 적 있다.

- 놀린적은 있어요.

06. 안경을 써서 얼굴이 변했다고 생각한다.

- 안써서 모르겠습니다. 가능성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07. 안경이 어울리는 얼굴인가요?

- 그게... 안써봐서 쓰면 처음에는 무지 어색할 듯.

08. 안경을 쓸 때랑 벗을 때, 둘 중 어느 때가 더 사람들의 평판이 좋은지?

- 선글래스는 호평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09. 안경에 관한 에피소드를 한 가지만.

- ...;;;

10. 가장 좋아하는 형태의 안경테는?

- 스카우터 타입

11. 도수 없는 안경은 진정한 의미의 안경이라 볼 수 없다.

- 알만 있으면 안경이라고 생각합니다.

12. 마찬가지로 콘택트 렌즈보다는 역시 안경이다!

- 사람따라 다르겠지만 본인은 메가네코가 좋은...;;

13. 선글래스를 안경의 범주에 넣는 건 고민된다.

- 넣습니다. 안경이란 시력교정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안구보호의 의미도 겸하고 있기 때문에 선글래스도 당연히 안경.

14. 가끔은 시력 2.0의 세상이 궁금하긴 하다.(일반적인 교정시력은 1.0 정도)

- 2.0은 별로 궁금하지 않고 이누이트나 몽골사람들의 7.0대의 시력은 궁금.

15. 그래도, 시력이 좋아져서 안경이 필요없게 되면 어쩐지 섭섭할 것 같다.

- 지금도 필요없는데...;;;

16. 안경 캐릭터를 이 자리에서 바로 5명 이상 댈 수 있다.

- 호시나 토모코, 후미코 오제트 반슈타인, 빠삐용 노와르, 이나가와 유우, 키쿠가와 유키노

17. 안경을 쓴 사람이나 캐릭터를 보면 호감도가 올라간다.

- 안경자체만으로는 그다지. 인마일체, 인차동체, 인기일체!! 즉 쓰는사람과 안경의 싱크로가 제일 중요하다.

18. 안경을 벗었을 때 미남,미녀가 되는 건 만화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 미남, 미녀로 변신하는 건 잘 모르겠지만 변신이다! 라고 느낀적은 적지 않았음.

19. 솔직히 말해서, 난 안경 펫치다.

- 페치까지는 아닌데...

20. 나에게 있어 안경이란 _____________________ 이다.

- 근본적인 용도로는 내게 쓸모 없지만 다른 용도로는 최상위의 아이템!
by SMH군 | 2004/11/16 08:48 | SMH의白書 | 트랙백 | 덧글(28)
건담 SEED DESTINY 5화

5화의 개막은 지난 전쟁의 원인이 되었던 플랜트 유니우스 7의 반쪽이 누군가의 손에 의해(연출과 대사, 기체등을 보면 어쨌건 자프트 쪽의 코디네이터로 생각되는군요. 아마도 유니우스 7 괴멸시에 가족을 잃은 군인들일듯) 지구를 향해 이동을 시작합니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벌써?(아니야!)


볼록렌즈 유니우스 7의 위용입니다. 참 아스트랄하게 생긴 거주물입니다. 아무리봐도 말이죠.


앞으로 가토같은 역할을 해줄지도 모르는 아저씨 출현. 가토처럼 악착같이 물고 늘어져 줄 것인지 단역 엑스트라로 끝날지 귀추가 주목되는군요.

그래도 SEED도 건담이랍시고 초질량 인공구조물 낙하 이벤트가 나오는군요. 하긴 지금까지 복전이의 작태를 보아오면 왜 안나오나 싶었던 것이지만 정작 실제로 보니까 짜증이...... 그렇지만 5화 자체는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금후의 전개에 있어 모든 사건의 발단이 여기서 비롯될 거라 생각하니 다음화에는 유니우스 7 파괴작업과 관련된 전투가 볼만할 것 같습니다.

이번 플랜트 잔해 지구낙하 사건에 있어 길버트 의장의 대응을 보니 이번 사태는 자프트쪽과도 무관한 것 같군요. 적어도 길버트 의장이 꾸민 짓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른 제 3의 누군가가 스폰서로 개입했는지는 아직까지 알 수가 없네요.


예상은 했지만 역시 타리아 함장과 길버트 의장은 그렇고 그런 사이.

0083의 스타더스트 사건처럼 일부 테러리스트들이 복수를 위해 독자적으로 저지른 일인 것 같습니다. 이번 화는 유니우스 7 낙하를 저지하기 위해(파괴) 유니우스 7을 향해 출격하는 자프트 함대 유니우스 7에 숨어있던 테러리스트 부대의 기습을 받고 거기에 미네르바와 네오가 이끄는 부대가 출현하면서 끝납니다.


유니우스 7이 떨어지건 말건 불가항력일 수도 있다고 농담삼아 말하는 미네르바의 크루들에게 인상쓰는 카가리


하지만 인상에서 한 수 높은 신의 반격에 패퇴(역시 킬러 야마토 2p!).


1화의 그 인상적인 장면이 또 나오는군요. 주말연속극답게 자극적인 연출입니다. 언제봐도 저 누이동생의 손목은 원츄입니다. 신의 가족은 아스란과 키라의 전투 휘말려 전부 사망했다는 직접적 언급이 나오지만 신은 그것이 아스란 개인에 대한 증오가 아닌 아스란과 카가리가 속한 오브에 대한 실망과 한없는 증오로 변한 듯 합니다.


현재로서는 레이 자 바렐이 가장 멀쩡한 캐릭터로 보입니다. 이번화부터는 슬슬 대사도 많아지고 있군요. 전작의 무우같은 존재가 되어줄지 모르겠습니다.

위기사태에 직면하여 아스란이 자기도 출격하겠다고 하는군요. 마지막 출격장면에서 알렉스가 아닌 '아스란 자라. 출격한다!'라는 대사를 하는 것으로 보아 이미 뻔한 사실 더 숨겨봐야 쪽팔린다고 자백하는 것인지도 모르겠군요^-^;; 척보면 연합군 소속이라는 걸 알 수 있었던 네오일당도 여기서 확연히 지구연합의 위원회의 지시를 받고 있다는 언급이 나옵니다.

이자크와 디아카도 얼굴이 나오고 대사까지 나옵니다.
이자크는 성형수술도 했군요.

다음화예고를 보니 대기권돌입이 이벤트로 나올듯 하군요. 거기서 자연스럽게 지구로 무대를 옮길 것인가. 일단 추이를 지켜봐야겠습니다.


신캐릭터 지브릴입니다. 첫 느낌은 '이놈 최종보스일지도!?'. 대사와 성격으로 보아서는 쟈미토프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유니우스 7 낙하 이후에 이녀석의 주도하에 플랜트를 향한 전면적 보복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목소리는 영원한 우리들의 형님 슈발츠 브루더역의 호리 히데유키상~


by SMH군 | 2004/11/15 23:48 | 트랙백 | 덧글(1)
덴도 원츄우우우우!!!
갑자기 뜬금없이 제목에 원츄를 쌔운 연유는 기어파이터 덴도가 너무 재미있었기 때문이다.

건달 씨앗과 데솥이니로 인해 피폐해진 심신에 생명에너지를 불어넣어주는 명작이었다. 선라이즈의 애니메이션 중 이렇게 기운 넘치게 다음화를 기다리면서 열중한 애니메이션은 가오가이가 이후 처음이다!

초딩 KIN이니 유치하다느니 저연령 취향이니 말이 많지만 자신의 정신연령을 낮추고 순수하게 로봇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 돌아가서 보면 흠잡을만한 곳이 없다.

같은 장면 또써먹는 동화 재탕도 없을뿐더러 일부러 눈물짜내게 만드는 최루성 전개도 없다. 오버와 감동의 중용이 실로 절묘하여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중반부 전개는 최고다!

특히 베가의 정체가 밝혀지고 알테아의 기억이 돌아오는 23~26화 부분은 최고! 배경음악과 영상, 그리고 스토리 전개에 한치의 억지도, 무리도 없이 자연스럽게 보는 사람의 감성을 울리는 장면의 연속. 기수에 잡힌 베가를 구해낸 후 가면이 벗겨진 알테아가 돌아보며 눈물을 흘릴 때 보고있던 나도 눈물이 따라 흘렀다. 가르파를 절대 용서못한다고 긴가가 외칠때 나도 외쳤다.

키라쿠니, 아이코같은 조연들도 확실히 자기 모습을 보여준다! 로봇대전에서 보이는 모습과 원작에서 나오는 모습은 전혀 틀리다! 키라쿠니는 멋진 열혈남아란 말이다!

36화 이후, 특히 최종화에서 보여주는 알테아의 모습도 감동이었다. 피닉스 에일의 목소리에 자신의 과거를 속죄하기 위해 다시 출격하고 벡터제로의 앞을 막아서며 긴가와 호쿠토에게 가르파 황제를 치라 말할때 그렇게 멋있을 수가 없었다.

"함께 쓰러뜨리지 않으면 안된다. 그렇기에 피닉스는, 그렇기에 오우가는 내게 다시 기회를! 서로의 사명, 염려는 불요!"


전체적으로 개그적인 요소가 많은 전반부지만 중반 이후는 감동의 도가니!

PS : 셀부스터 발하라와 셀부스터 1호기가 하이퍼 덴도 전지를 발사할 때 조준 디스플레이가 묘한 위치에 겹쳐서 베가와 키라쿠니의 표정이 발그레...







by SMH군 | 2004/11/10 05:28 | SMH의白書 | 트랙백 | 덧글(7)
기판용어 살짜쿵
기판 및 아케이드 게임 관련 용어집
게임잡지 등을 자주 읽어보거나 웹 등에서 정보를 수집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가끔 등장하는 용어들의 의미를 잘 파악하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는 가급적 수는 많고 내용은 간략하게 다뤄볼 예정입니다. 순서는 대충 A~Z, ㄱ~ㅎ의 순서입니다.

AM쇼
어뮤즈먼트 머신 쇼(AMUSEMENT MACHINE SHOW)의 약자로 아케이드 게임업계 관계자들만 입장할 수 있는 신작발표회라고 할 수 있는 축제입니다. JAMMA가 주최하는 쇼로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찾아가는 열혈 사장님도 많습니다(조이플라자 등등).

AOU쇼
사단법인 AOU가 주최하는 신작 게임 발표회로 업체 관계자들만 입장할 수 있는 AM쇼와는 달리 일반인들도 입장료를 지불하고 참가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AM쇼보다 더욱 대중적입니다. 로케테스트보다 먼저 신작 게임을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인이 신작 아케이드 게임을 가장 먼저 접해볼 수 있는 축제입니다.

JAMMA(잠마)

[사단법인 일본 어뮤즈먼트 공업협회]의 약자로 어뮤즈먼트 업계의 총연맹입니다. 통칭 '잠마'로 부르기는 하지만 오퍼레이터나 기판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잠마라는 단어는 JAMMA규격을 의미합니다.

JAMMA 규격
1986년 JAMMA에 의해 통일된 아케이드 게임 어뮤즈먼트 업계의 제품규격을 의미합니다. JAMMA 규격은 56핀(28핀X2)으로 구성된 청색 커넥터(하네스)를 통해 기판과 모니터, 컨트롤 패널, 전원공급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현재 사용되고 있는 하네스 규격 그 자체입니다. 신 JAMMA 규격이 2000년 부터 사용되고 있지만 아직도 JAMMA 규격이 게임센터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1986년 이전에 규격이 통일되기 이전에는 각 게임마다 다른 하네스를 사용해야 했기 때문에 비용이 많이 들고 불편했습니다.

PCB

간단히 말하면 게임센터에서 볼 수 있는 녹색 판위에 각종 전자부품이 붙어있는 기판을 의미합니다. 흔히 기판이라고 부르는 것들이 다 PCB기판입니다. 원래 PCB는 아무런 부품이 붙어있지 않은 기판 그 자체를 의미하는 것이지만 흔히 단품 기판을 PCB라고 부릅니다.

RAM
랜덤 액세스 메모리(RANDOM ACCESS MEMORY)의 약자로 게임의 데이터를 보관하는 IC입니다. 차례차례 읽어들이는 데이터를 짧은 시간동안 기록하고 지우는 데 사용됩니다(화상 데이터 등). 전원을 끄면 그 안에 있는 데이터는 모두 지워집니다.

ROM

리드 온리 메모리(READ ONLY MEMORY)의 약자로 임의로 쓰고 지울 수 없도록 된 IC입니다. 항상 같은 데이터를 저장하고 있으며 게임의 근간이 되는 데이터(캐릭터 데이터 등)를 기록해 놓은 부분으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RAM과는 달리 전원을 꺼도 데이터는 계속 저장됩니다.

기종
가정용 게임기 유저들에게 기종이라는 단어는 PS2라던가 XBOX같은 하드웨어를 의미하는 것이지만 아케이드 게임계에서 기종은 게임 그 자체를 의미합니다. 게임 하나하나마다 커스터마이즈해서 기판을 만들기 때문에 기판의 종류로 쓰이는 것이죠. 시스템 기판의 경우는 마더 기판을 의미합니다.

디스트리뷰터(DISTRIBUTER)
게임 메이커로 부터 신작 게임기판을 구입해서 오퍼레이터나 개인유저들에게 파는 기판 도매상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중고기판 취급과 디스트리뷰터를 겸하는 기판점이 대부분입니다. 물론 어느쪽을 주력으로 다루는지는 상점마다 다릅니다.

딥 스위치
기판을 살펴보면 숫자와 ON/OFF 토글 방식으로 구성된 스위치가 설치되어 있을 것입니다(없는 기판도 있습니다). 이것은 게임의 난이도나 1크레딧에 필요한 동전 수나 데모 화면에서 사운드가 나오게 할 것인지, 무음으로 할 것인지, 화면의 상하를 반전시키는 등 게임의 각종 사양을 설정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스위치입니다. 다만 번호와 ON/OFF만 적혀있기 때문에 설명서의 딥 스위치 설명서가 없으면 뭐가 뭔지 알 수 없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띠(帶)기본적으로는 인스트 카드와 동일한 것이지만 인스트 카드 중 가늘고 긴 띠처럼 생겨서 컨트롤 패널 바로 위쪽에 붙이는 것을 지칭하는 것입니다.

로케테스트
로케이션 테스트(LOCATION TEST)의 약자로 제작사가 게임을 발매하기 전에 실제로 게임센터에 설치해서 유저들의 사용 데이터를 얻기 위해 실시하는 테스트를 의미합니다. 인컴과 밀접하게 관계하고 있는 난이도와 1게임당 플레이 시간을 조절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이중 1게임당 플레이 시간과 인컴 테스트 데이터는 오퍼레이터들에게 제시되어 기판의 구매여부를 고려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마더 보드

서브 보드를 교체하면 다른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는 시스템 기판에 있어 하드웨어 부분에 해당하는 주기판입니다. 시스템 기판의 경우 이 마더 보드 하나만 있으면 그 시스템 기판의 서브 보드만 구입하면 그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므로 비용절감의 효과가 있습니다.

무적모드

딥 스위치 설정이나 테스트 모드에서 선택하여 가동하는 무적모드. 말 그대로 기체가 죽지 않는 모드로 게임이 엔딩까지 문제없이 진행되는지 등을 체크할 때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라이징이나 사이쿄 계열의 슈팅게임의 이것이 유명합니다.

서브 보드
시스템 기판에 삽입하는 또 다른 기판을 의미합니다. 이해하기 쉽게 말하자면 게임기와 롬팩같은 것으로 서브 보드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서브 보드마다 다른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마더 보드와 대극을 이루는 것입니다.

시스템 기판
하나의 기판에 다른 ROM이나 기판, 카셋트 등을 설치하는 것 만으로 다른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기판을 뜻합니다. 가정용 게임기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방식으로 생각하시면 간단합니다. 기판을 통째로 바꿀 필요가 없기 때문에 오퍼레이터 쪽에서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개발사 쪽에서도 개발툴이 동일하기 때문에 필요경비와 시간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연사장치
전기회로를 이용해서 버튼을 누르고만 있어도 자동적으로 버튼이 연속으로 눌러지도록 하는 장치를 의미합니다. 시판되는 컨트롤 박스에는 100%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설치되어 있으며 일본에는 게임센터에도 설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퍼레이터
업계에서는 게임센터의 경영자를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단 남코의 원더파크라던가 TRY의 트라이 어뮤즈먼트 타워처럼 대형기업의 직영점이 아닌 개인경영자를 의미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모든 게임센터 사장님들이 오퍼레이터에 속하는 것이겠지요.

인스트 카드(INSTRUCTION CARD)
인스트럭션 카드의 줄임말로 게임센터의 케이스 위나 컨트롤 패널 위에 붙어있는 게임 조작 설명서를 의미합니다. 대전격투게임의 경우에는 기본적인 시스템과 캐릭터 별 기술표가 간략하게 실려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게임을 하기 전에 읽어보고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는 것이지만 어지간한 오락실에서는 구경하기 힘든 물건이지요(물론 예외도 있습니다. 노량진 사이버 등등).

인컴
게임센터에서 벌어들일 수 있는 수입을 의미합니다. 짧은 가동시간내에 동전이 많이 투입되면 [인컴이 좋은] 게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플레이어가 많이 모이고 플레이 시간이 길지 않은 게임일 수록 인컴이 좋은 것이지요. 과거의 게임들은 익숙해지기만 하면 엄청나게 플레이시간이 늘어나 버리기 때문에 인컴이 나빠져 갔습니다만 최근에는 대전격투게임(플레이 시간의 단축)이나 리듬 액션 게임(1회 플레이 비용의 상승)등이 게임센터의 인컴을 책임지는 현실입니다.

직영점
게임 메이커가 직접 경영하는 게임센터를 의미합니다. 남코의 플레이캐롯, 원더파크, 세가의 하이테크, 조이폴리스 등이 대표적입니다.

컨트롤 패널
케이스에서 모니터 아래쪽에 있는 레버와 버튼이 설치된 조작부를 의미합니다. 대개 (8방향 레버와 버튼 6개+스타트 버튼) 2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만 게임에 따라 트랙볼 방식이나 트윈 스틱, 루프 레버, 마작 컨트롤러 등이 설치된 것도 있습니다.

케이스(업체)
게임센터에 설치되어 있는 게임기 그 자체를 의미합니다. 동전을 넣고 즐기는 게임기 그 자체가 케이스입니다. 옛날 찻집같은 곳에서 볼 수 있었던 테이블 모양의 케이스를 테이블 케이스라고 불렀고 최근의 게임센터에서 주류를 이루고 있는 모니터가 누워있는 타입을 업라이트 케이스라고 부릅니다. 레이싱 게임이나 리듬 액션게임, 건슈팅 게임처럼 전용의 대형 케이스를 사용하는 것은 대형 케이스라고 부릅니다.

코인 카운터
케이스를 보면 동전을 투입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것이 코인 슈터. 이 코인슈터의 내부에는 동전이 지나가면 그것에 반응해서 크레딧이 올라가도록 기판에 신호를 보내는 장치가 있는데 그것이 코인 카운터입니다. 흔히 코인 슈터가 동전을 먹어버리는 경우는 동전이 지나가면서 코인 카운터를 건드리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크레딧

케이스의 코인슈터에 동전을 넣으면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횟수가 화면에 표시됩니다. 이 게임을 할 수 있는 횟수를 크레딧이라고 부릅니다. 크레딧 1에 게임을 1회 플레이할 수 있게 되는데 이 크레딧 1개를 얻기 위해 필요한 동전의 수는 테스트 모드 등에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200원 이상을 넣어야 크레디트가 1개 올라가는 게임들이 많기에 원코인 클리어를 향하여라는 카페명은 시대에 뒤처진 것일지도 모르겠군요.

크로스 해치
기판의 딥 스위치나 테스트 스위치를 통해 출력하거나 게임에 전원을 넣었을 때 표시되는 바둑판 모양의 표시 패턴을 의미합니다. 이것을 통해 모니터의 영상이 휘거나 흔들리는 것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테스트 모드

기판의 딥 스위치 설정이나(딥 스위치로 테스트 모드가 가능한 기판의 경우) 기판의 테스트 모드 스위치, 또는 JAMMA 하네스의 15번 커넥트를 접촉시켜서 들어갈 수 있는 모드로 모니터의 조절에 필요한 크로스 해치, 콘트라스트, ROM이나 RAM의 체크, 컨트롤 패널로의 입력 테스트 등을 체크해 볼 수 있는 모드입니다. 대부분의 게임은 이 테스트 모드에서 게임의 난이도 등 게임의 사양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해놓은 것이 대부분입니다.

튜닝
게임 개발관계자 쪽에서 게임의 난이도등을 조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개 로케테스트를 마치고 오퍼레이터와 유저들의 의견을 종합해서 최종 발매 직전 단계에 실시됩니다.


게임센터의 케이스 위에 붙어있는 게임 어필용 액세서리를 의미합니다. 두꺼운 종이로 제작되고 조립해서 세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게임의 제목과 일러스트, 캐치 프레이즈 등이 적혀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프리 플레이
코인을 넣지 않아도 스타트 버튼만 누르면 언제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무한 크레딧 상태를 의미합니다. 보통 게임센터의 영업에는 사용되지 않고 AM쇼나 AOU쇼 등의 전시회나 게임대회등의 이벤트에서 사용됩니다. 근래에는 일정금액을 지불하고 일정시간동안 프리 플레이로 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타임렌탈 방식도 늘고 있습니다.

하네스
기판과 컨트롤 박스(또는 케이스의 각부)를 연결해주는 청색 커넥터가 달린 배선을 의미합니다. 자세한 것은 하네스()를 보시기 바랍니다.
by SMH군 | 2004/11/10 00:06 | SHOOTER'S HEAVEN | 트랙백 | 덧글(2)
JAMMA가 뭐예요?
JAMMA란?
JAMMA는 Japan Amusement Machinery Manufacturers Association의 약자로 사단법인 일본 어뮤즈먼트 머신 공업협회의 약자입니다. 이 조직이 하는 일은 해외각국 단체들과의 교류촉진, 지적소유권 보전, 기술의 연구와 표준화, 건전한 오락산업의 확립, AM쇼 개최, 행정기관에 대한 진정 등이 있으며 일단 대중에게 있어 가장 핵심적인 JAMMA의 목적이라면 [불량배가 모이지 않고 불법 카피 기판이 유통되지 않고 비위생적인 크레인 과자를 근절하고 불결한 외설게임을 지양하며 비경제적인 설비투자를 막는] 것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는 회사 개요가 있으니 읽어보시면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JAMMA는 어뮤즈먼트 산업과 관계된 조사, 연구, 기술개발, 정보수집과 제공을 실시하여 어뮤지먼트 산업과 관련산업의 진흥을 통해 업계의 건전한 발전을 지향하고 나아가 국민생활의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사단법인입니다.
-JAMMA 회사개요-

공식 홈페이지는이곳

JAMMA는 대형 게임 메이커의 대표들이 간부를 맡고 있습니다. 현재 명예회장은 남코의 나카무라 마사야(中村雅哉)회장, 회장에는 사미의 사토미 오사무(里見治)회장이 맡고 있습니다.

SMH같은 일반적인 기판 유저에게 있어서 JAMMA가 가지는 가장 큰 의미는 아무래도 엣지 커넥터의 규격화에 있다고 하겠습니다. 기판에 하얀색으로 JAMMA라는 문자가 인쇄되어 있다면 기본적으로 JAMMA 하네스를 공통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흔히 JAMMA규격이라고 하면 하네스의 규격을 떠올리는데 사실은 비디오 신호의 규격과 기판의 사이즈(폭 310mm이하, 길이 380mm이하, 높이 70mm이하)등 세세한 부분도 규격화 되어 있기 때문에 JAMMA 규격의 케이스라면 기본적으로 어떤 기판이든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우리들은 모두 알게 모르게 JAMMA의 영향아래 전뇌유희 문화를 즐겨왔던 것입니다...
by SMH군 | 2004/11/03 03:21 | SHOOTER'S HEAVEN | 트랙백 | 덧글(7)
기판으로 놀아봅세!(ver0.1 사진없음)
기판이 뭔데?

기판이란 게임센터의 게임기(통칭 케이스)안에 들어있는 반도체 칩 같은 것이 잔뜩 붙어있는 판을 말합니다. 가정용 게임기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구분되어 소프트웨어만 교체하면 다른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과 달리 기판은 한가지 기판에 한가지 게임만 가능하고 그 자체가 하드웨어이기도 합니다.
<> 대충 생긴건 이런 것이 보통


사양에 관해

기판의 측면에는 신호를 내보내거나 받기위한 단자가 달려있습니다. 이 단자를 엣지 커넥터라고 부르는데 엣지 커넥터의 모양은 아래 사진을 참조하시길.

엣지 커넥터에서는

1. 전원입력(보통 5V와 12V의 2종류. GRN, 그라운드 부라고도 합니다).
2. RGB신호(TV나 모니터의 전자총에서 투사되는 적, 녹, 청의 3원색 신호)
3. 스피커로 출력되는 음성출력신호
4. 컨트롤 패널(레버나 버튼이 달려있는 조작부를 의미)의 신호수신

의 4가지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위의 4가지 이외에도 더 많은 신호가 있지만 그건 일단 나중에(엣지 커넥터-하네스 난에서 설명) 살펴보도록 하고 넘어갑시다. 대충 저 정도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기판위에는 ROM, RAM, CPU등이 설치되어 있는데 그런건 일단 넘어갑시다(사실 SMH도 잘 모릅니다). 기판은 대개 신품 초출의 경우 10만엔을 가뿐히 넘어가는 초 고가품이지만 중고기판의 경우에는 PS2의 DVD보다도 더 싼 것도 있습니다. 개중에는 하나사면 공짜로 끼워주는 것들도 있지요.
<> 이부분. 이 금색 부분이 엣지 커넥터

-그럼 기판으로 놀아봅시다-
기판으로 게임을 즐기는 경우 가정용 이식판과는 달리 아케이드 게임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게임센터와 완벽하게 동일한 게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기판 플레이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처음 환경 구축에는 어느정도 금액이 들긴 하지만 구축후에는 [내방이 곧 게임센터]가 되는 멋진 상황이 연출됩니다. 그럼 기판으로 게임을 즐기려면 구체적으로 무엇이 필요한가 알아봅시다.

1. 컨트롤 박스&컨트롤 패널
일단 기판으로 게임을 즐기려면 기판외에도 컨트롤 박스가 필요합니다. 컨트롤 박스는 전원공급과 각단자의 신호입, 출력을 중계해주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그리고 컨트롤 패널은 레버와 버튼이 달린 패널, 말 그대로 게임을 조작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위에서는 따로 분류해 놓았지만 대개 컨트롤 박스하면 컨트롤 박스와 컨트롤 패널이 일체화된 것을 의미하고 이것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가격은 2만엔 정도부터 많게는 5만엔 이상을 호가하는 물건도 있습니다. 금전적인 측면을 생각한다면 염가의 보급형 컨트롤 박스인 라이진(雷神)jr를 추천합니다(시그마전자 19800엔).

<> 이런 것이 가장 많이 보급되어 있습니다. SMH가 가진 것도 이런 일체형
<> 사진처럼 컨트롤 박스의 역할을 하는 박스부와 컨트롤 패널역할을 하는 컨트

롤러가 분리된 세퍼레이트 타입도 현재 인기
<> 사진의 마작용 컨트롤러처럼 게임의 종류에 따라 전용 컨트롤 패널을 필요로하는 게임들도 있습니다.


2. 하네스

오락실에서도 보신 분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네스는 기판과 컨트롤 박스를 연결해주는 배선다발로 사진처럼 한쪽 끝에는 청색 단자, 한쪽 끝에는 카드 형태의 엣지 커넥터가 달려있습니다. 예전(1986년 이전) 게임들은 기판마다 이 하네스의 규격이 틀렸지만 1986년에 [JAMMA]로 규격이 통일되면서 모든 기판(극히 일부분 제외)에 동일한 규격의 하네스를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게임센터 점주님들이 흔히 '잠마'라고 부르는 것이 이것).

아래 사진의 하네스는 컨트롤 박스용의 하네스로 한쪽이 카드형 엣지 커넥터가 달려있는 것인데 국내 게임센터에서 쓰는 하네스는 카드형 엣지 커넥터가 아닌 각 부위에 맞는 커넥터로 변경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사진의 하네스는 국내 게임센터에서는 쓸 수 없습니다. 다만 배선 자체는 동일하기 때문에 국내용 하네스를 컨트롤 박스용으로 바꾸는 것은 간단합니다(엣지 커넥터 카드도 500원밖에 안하니까). 가격은 대림상가에서 국내용이 5000원, 일본서는 컨트롤 박스용이 2000엔 이상입니다. 따라서 국내용을 사서 개조하는 것이 저렴(개조는 엣지 커넥터-하네스에서 설명).
<> 이것이 컨트롤 박스용 하네스
<> 이것이 국내 게임센터용 하네스

3. 모니터
게임화면을 표시하기 위해 사용하는 모니터입니다. 기판으로 게임을 즐긴다면 아무래도 게임센터에서 사용하는 모니터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환경을 갖출 수 있습니다(RGB입력 원츄 >.현재 시판되는 컨트롤 박스는 기본적으로 AV신호와 RGB신호 단자를 함께 갖추고 있기 때문에 일반 가정용 TV에 연결해서 플레이하는 것도 가능합니다(S단자 대응형도 있습니다). 다만 이경우 범용성이 높고 편리하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RGB입력에 비해서는 화질이 떨어집니다. 또 아케이드 게임 중 종화면 게임을 할 경우에는 TV를 세워야 하는데 가정용 TV는 수직으로 세울 경우 문제가 있습니다. RGB모니터는 세워도 무방하므로 아케이드 게임에는 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TV방송을 볼 수 없고 안전시설을 갖출 필요가 있다는 점이 문제라고 하겠습니다.
<> 국내에서 RGB모니터는 대림상가 등지에서 노래방용으로 나가는 것들이 29인치 아케이드 급)가 12~15만원 수준. 다만 RGB 입력 단자가 컨트롤 박스와 호환되는 것이 없다는 것이 문제.
<> 따로 목제 케이스 등을 만들어서 감전사고를 방지할 필요도 있습니다

4. 업소용 케이스
만약 장소와 운반에 문제가 없다면 가장 추천하고 싶은 것이 바로 업소용 케이스입니다. 게임센터에서 사용하는 케이스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기에 말 그대로 아래의 문을 열고 기판만 하네스에 설치한 후 전원을 켜면 바로 게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기판을 제외하면 일체의 주변기기가 필요없다는 점이 강점! 다만 가장 큰 문제는 역시 설치할 장소. 부피가 부피인 만큼(게임센터의 그것과 똑같으니) 상당한 공간을 차지하게 됩니다. 또 크고 엄청 무겁기 때문에(100KG급) 운반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문제만 해결된다면 최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가격은 대림상가에서 점주를 잘 구슬려서 중고로 산다면 5만원 선에서 하나 구할 수 있을지도..ㅡㅢ

<> 최고의 환경. 하지만 문제도...


대충 1~3번을 만족한다면 집에서도 기판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됩니다. 아래 사진처럼(SMH의 방) 담요위에 앉아서 커피마시고 과자먹으면서 게임센터 기분을 즐길 수 있습죠.
by SMH군 | 2004/11/02 07:18 | SHOOTER'S HEAVEN | 트랙백 | 덧글(8)
아르카디아..........
이번달의 하이스코어

에스프가루다
아게하 72,074,190 ISO
타테하 69,758,560  ISO

타테하하면 Clover-TAC였는데 이번달에는 타테하마저 ISO가 먹어버렸다.
이거로 완벽한 ISO 독주체제 확립.

카오스 필드
할  162,483,210
이후미 280,235,690
진  107,441,720

홈페이지의 정보에 의하면 GC랑 DC로 이식이 결정되었다고 한다. 어차피 한국의 게임센터에서 발견하는 건 세가에서 철권만드는 것보다 확률이 낮으니 그냥 가정용으로 즐기는 것이 정답일 듯. 공략과 동영상도 업데이트 되었다.



F/A 2,046,750
아직도 이 게임을 하다니 놀랍다. 하지만 알타입, 전국 에이스 등이 아직도 갱신되는 것을 보면 새삼 놀랄일도 아닌 것 같다. 몇달 전에는 17년만에 원더보이도 갱신되었으니 말이다.


사이바리아 2 
BUZZ TYPE 204,565,600

이번달에도 弟子のDESI.


케츠이 키즈나지고쿠타치
우라 2주 A타입  449,898,688 太菱
오모테 2주 B타입  413,350,310 SYO

4.5억이 눈앞!! 나미키는 폐점했지만 타비시상과 SYO상은 건재!! 한국에서도 둠 크러셔가 나오긴 했지만 아직 스코어는 1.5억 차이....꽈당

도돈파치 다이오죠 블랙레이블
A타입 3,083,751,150

지난달의 30억 돌파에 이어 약간 더 갱신.


도돈파치 다이오죠
B타입 2,028,581,720

지난달에 20억의 벽을 깨서 수많은 스코어러들을 경악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슈팅게임의 신 유세미 SWY님. 이번달에는 더욱 공포스러운 플레이!! 스코어 상승도 놀랍지만 이번달에는 B타입!!!이라는 점이 더욱 엽기!!

바츠군
TYPE-C 25,136,640 TAKEYUKI

전국 에이스
아인 1,925,300

2CH 최신 스레드케츠이(ケツイ 絆地獄たち [35])

에스프가루다(エスプガルーダ stage26)


도돈파치 다이오죠(【嵐光雷光】怒首領蜂大往生 29HIT【天気予報】)

다이오죠 스레드를 보면 수퍼 플레이어 중 한명인 SPS를 씹는 분위기. SPS가 한 발언인 [잠정 세계 1위]와 [20억 오버 비디오 찍겠습니다] 등등의 발언에 대해 찬네라들이 꼭꼭 씹어주는 중. 그건 그렇고 아르카디아 편집자가 2CH의 소문을 듣고 그냥 기사를 써버리면 어떻게 하냐!! 진짜 동인지냐!?

크리에이터 파일 이케다 츠네키

G-PARA 닷컴의 크리에이터 파일. 지난번의 미하라씨(ARIKA의 디렉터. 도돈파치 다이오죠, 에스프가루다의 이식 디렉터)에 이어 이케다 츠네키(IDK) 선생 등장! 68년생의 아직 젊은 크리에이터라고 할 수 있지만 그가 슈팅게임계에 끼친 영향을 생각하면 선생이 아니라 노사라는 칭호도 아깝지 않다!!

IDK : 슈팅게임 최대의 매력은 단순한 요소를 리얼타임으로 시행착오를 겪어가면서 즐기는 것이라고 봅니다. 어떤 적을 먼저 노려서 격파할 것인가, 어떻게 탄을 피할 것인가하는 그런 요소는 굉장히 단순한 것들입니다만 그것이 다양하게 조합된 상황에서 매순간마다 자신은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를 묻는 그런 부분이 정말 좋습니다.

맞아요!! 저도 그것때문에 슈팅게임을 하는 거예요ㅜ.ㅜ

센코노론도(旋光の輪舞)

빠더다운으로 유명한 G-REV의 신작. 2005년 가동예정. 대전 액션슈팅이라는 어딘가
사이킥포스틱한 장르... 화면사진도 사이킥포스의 로봇판 같은 오라가 물씬.

by SMH군 | 2004/10/03 08:39 | 트랙백 | 덧글(14)
질러버렸다...
내질러 버렸다.


월급 타자마자 노리고 있던 그녀석을 사러갔다.

그놈을 잘 포장해서 금액을 지불하고 나서려다가

뭔가 다른 것이 있는지 주인장에게 물어보니

한가지 상당히 '怪' 스러운 물건의 명칭이 주인장의 입에서 나왔다.



그것은 바로





미스틱 워리어즈!!

본래 예정에 없었으나 너무나도 '怪'한 물건이었는지라
가격을 물어보고 말았다. 이때 사장 어르신이 결정타를 날리셨다.

"5만원만 줘"

냉큼 사버리고 말았다.

사실 이 게임 '怪'스러운 레벨을 넘어 이미 '壞'의 영역에 들어가 있는 게임이다.
하지만 게임 자체는 상당히 재미있다. 동시플레이가 백미지만 현재로서는
2인 동시플레이 밖에 할 수 없다는 것이 아쉬울 뿐이다.
내키면 이놈도 비디오를 찍어봐야겠다.


ps : 목적이었던 '그놈'은 무사히 구매완료. 테스트 기동도 성공적. 그리고 부산사는
한 아저씨의 부탁은..............................................................노코멘트.
궁금하면 직접 물어봐!



by SMH군 | 2004/10/01 23:26 | SHOOTER'S HEAVEN | 트랙백 | 덧글(7)
얼음집을 어떻게 쓰고 있나?
다인님의 블로그에서 발견한 후 원출처를 찾지않고 그대로 긁었음.

1. 하루평균 얼음집을 돌아다니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글쓰는 시간포함)
1) 제 얼음집의 글쓰는것과 리플보는것도 바쁩니다.
2) 0분 ~ 30분
3) 30분 ~ 1시간
4) 1시간 ~ 2시간
5) 2시간 ~ 4시간
6) 얼음집에서 삽니다.(4시간 이상)

:1번.

2. 하루 평균 자신의 얼음집에 작성하는 글의 수는?
1) 0개 ~ 1개
2) 1개 ~ 2개
3) 2개 ~ 3개
4) 3개 ~ 5개
5) 5개이상
: 도저히 하루 평균을 낼 수 없다... 한달에 2~3개 정도니까 하루에 약 0.1개!?


3. 자신의 얼음집에 링크된 얼음집 수는?(외부링크 포함)
1) 0개 ~ 10개
2) 11개 ~ 50개
3) 51개 ~ 100개
4) 101개 ~ 150개
5) 151개 이상
: 1번

4. 평균 자신의 글에 답글이 얼마나 달리나요?
1. 0개 ~ 5개
2) 6개 ~ 10개
3) 11개 ~ 20개
4) 21개 ~ 30개
5) 31개 ~ 40개
6) 41개이상
: 2번. 쓰는 글이 적어서 그런지 한 번 쓰면 그럭저럭 달리는 편.

5. 자신의 얼음집에 쓴 글에 다른분의 답글이 달릴때 그에 따른 답글을 언제 쓰나요?
1) 아예 안쓴다.
2) 올라오자마자 바로 답글에 대한 답글을 쓴다.
3) 다음 글을 쓸때쯤 답글에 대한 답글을 쓴다.
4) 2 - 3일(혹은 그 이상)에 한 번씩, 한꺼번에 답글에 대한 답글을 쓴다.
5. 필요한 답변에만 답글을 쓴다.
: 4번. 거의 한번에 몰아서 답변

6. 얼음집에 살면서 좋은점은?
1. 자신의 쓴 글로 여러 사람들과 이야기를 할 수 있다.
2. 얼음집을 돌아다니면서, 다른분들의 좋은글을 읽을 수 있다.
3. 얼음집을 통해서 새로운 친목관계가 형성된다.(오프모임도 있다!)
4. 기타
: 아직 좋은 점을 모르겠다... 일기장이라는 거 말고는...

7. 얼음집에 살면서 아쉬운점은?
1) 더 좋은 뭔가를 보여주고 싶은데 얼음집의 기능상 한계점이 있다.
2) 나는 'A'라는 얼음집을 많이가고 답글도 다는데, 정작 그 얼음집 주인은 이쪽 얼음집에 아무런 반응이 없다. 왠지 모르게 그쪽에게 '따 당한다는 느낌'이 든다.
3) 얼음집을 돌아다니다보면 전문용어난무(?)와 더불어, 일정얼음집끼리 뭉쳐서 그쪽분들만 논다는 느낌이 든다.
4) 기타
:4번 홈페이지가 귀찮아서 이글루로 했는데 결국 이글루에서도 게으름.

8. 현재 얼음집에 바라는점은?
1) 글 수 제한을 풀어달라.
2) 링크제한좀 풀어달라.
3) 스킨 편집이 좀 쉬웠으면 좋겠다. / 기능이 더 생겼으면 좋겠다.
4) 기타
: 아직 얼음집의 기능을 50%도 활용하고 있지 않으므로 바라는 것도 없다.

1. 매일의 포스팅 압력
1) 포스팅을 못 하고 지나가면 견딜 수가 없다
2) 압력을 많이 느낀다
3) 압력을 느끼나 크지 않다
4) 잘 모르겠다, 기타
5) 포스팅거리가 없는데 포스팅을 못했다고 적으면 되니 하나 생겼다
6) 압력이 뭔가?
: 강박관념 같은 것은 전혀 없는데 주위에서 빙하시대좀 풀라고 난리.

2. 포스팅 수
1) 틈날 때마다 적는다. 하루 5~10
2) 계획에 의해 적는다. 하루 2~4
3) 대충 적는다. 혹은 기타. 하루 1~3
4) 적을 게 생겨야 적는다, 하루 0~2
5) 간혹 아직 폐가가 아니라는 걸 보여주기 위해 적곤 한다. 하루 0~1
6) 흉가에 근접해 있다. 하루 0
: 내 얼음집은 유서깊은 흉가

3. 링크수
1) 100개가 다 차고 메모장도 포화에 근접중이거나 링크에 한계를 느껴 다른 방법을 병용중이다
2) RSS리더기에 의존하고 있다.
2) 100개가 다 차고 메모장도 이용중이다
3) 100개가 다 차서 고민중이다
4) 아직이지만, 점점 늘고 있는 중이다
5) 링크가 왜 모자란지 모르겠다
: 5번.

4. 지나가다 나를 링크해 둔 사람을 발견했다.
1) 흔한 일이라 무덤덤하게 지나간다.
2) 흐뭇해하며 지나간다.
3) 반가워 나도 링크해둔다,
4) 신기해서 어떻게 알고 왔는지 물어본다.
5) 잘 지나다니지 않는다.
: 5번...;;

5. 이글루질
1) 내 블로그 관리시간보다 다른 사람 페이지를 살펴보는 시간이 훨씬 많다. 다른 페이지에 적은 덧글의 양이 내 페이지에 적는 글의 양보다 많을 것이다
2) 다른 사람 페이지들을 살피는 시간이 더 많은 편이나 덧글은 많이 달지 않는다
3) 시간상으로는 비슷하나 덧글은 많이 단다
4) 내 블로그를 관리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들인다
5) 남의 페이지까지 돌아볼 여유가 없다
6) 시간이 없어 내 페이지도 제대로 관리 못한다
: 줄따라 점프하는 재미.

6. 덧글의 수
1) 내 페이지엔 주체못할 정도의 덧글이 달린다. 50이상
2) 주체 못할 정도는 아니지만 많이 달린다. 2~40
2) 덧글 수에 대해 어느정도의 노력을 하고있다. 1~20 (예를 들면 일일이 답변을 달아준다든지, 구걸을 한다든지..)
3) 덧글의 수에는 신경쓰이지만 뭔가 하지는 않는다. 10전후
4)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다. 5전후
5) 아무튼 신경쓰지 않는다
: 덧글의 수에는 신경쓰이지 않기에 뭔가 하지도 않음. 10전후

7. 덧글을 통한 교류
1) 덧글다는 사람이 너무 많아 일일이 신경 못 쓴다.
2) 내 페이지에 덧글을 달아둔 사람의 페이지에는 가 보게 된다.
3) 덧글을 다는 사람들에게 답변도 해 주고 하지만, 굳이 링크를 따라 가보지는 않는다.
4) 덧글에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다.
: 2번

8. 포스팅거리
1) 포스팅거리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적을 게 많아서)
2) 포스팅거리를 열심히 찾는 편이다(신문기사 등)
3) 포스팅거리를 열심히는 아니지만 찾는 편이다
4) 포스팅거리가 없어도 글을 적고 본다
5) 적을 게 없음이 고민이다
6) 포스팅거리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적을 건 없지만)
: 1번. 그렇지만 그걸 글로 쓰는 건 정말 난감.

9 방문객수 공개
1) 방문객수에 신경을 쓰고 매번 방문객수를 공개한다
2) 이글루통계를 없앴음을 포스팅한다
3) 방문객수에는 신경을 쓰지만, 방문객수 공개는 자주 하지 않는다.
4) 방문객수에 많은 신경을 쓰지는 않지만, 방문객수를 가끔 확인하고 공개한다
5) 방문객수가 특정 단위에 도달하면 공개하지만, 잘 체크하지 않아 지나가버리곤 한다
6) 이글루통계를 없애고 없애지 않고를 떠나 방문객이나 통계에 대한 언급 자체를 하지 않는다
: 그러고 보니 통계를 달긴 달아놨었지? 몇명이더라...

10. 포스팅수 공개
1) 몇개 적었는지 확인하고 특정 단위마다 공개한다
2) 이글루 통계를 없앴음을 포스팅한다.
3) 특정 단위마다 공개하지만, 포스팅 수를 맞추려고 노력하지는 않는다
4) 가끔 확인 후 특정단위를 넘었으면 공개한다
5) 기타
6) 아예 그에 대한 언급이나 관심 자체를 보이지 않는다
: 6번

11. 링크 체크
1) 내 페이지가 링크된 곳이 너무 많기에 신경쓰지 않는다.
2) 다른 사람의 페이지에 가면 제일 먼저 자기가 링크되었는지부터 확인한다
3) 2)의 사항을 확인하진 않지만 자기 페이지를 링크해둔 사람의 페이지는 체크해둔다
4) 기타, 간혹 이 사람이 왜 내 페이지를 링크하지 않았는지 의문을 가진다
5) 언급이나 관심 자체를 보이지 않는다
: 3번


12. 이글루피플
1) 이글루 피플에 선정되었거나 대상이지만. 하지 않는다
2) 이글루 피플이 되어야겠다는 막연한 생각이라도 가지고 있다. 혹은 뒷세계에서 살아야겠다는 의식을 가지고 있다
3) 나와는 연이 없다
4) 이글루 피플이 뭔가?
: 4번. 그게 뭔데요?

13. 이오공감
1) 내 글은 이오공감에 자주 실리는 편이다.
2) 이오공감에 왜 실리지 않는지 의아해하고 있다.
3) 이오공감을 간혹 살피기는 하지만 큰 관심 없다.
4) 이오공감이 뭔가?
: 4번. 그건 또 뭔데요?

14. 이글루에 대한 만족도
1) 만족하면서 혹은 불만족스러워 이런저런 개선안을 생각한다.
2) 대충 만족하며 혹은 별 문제의식 없이 사용한다.
3) 별 생각없다.
: 3번. 불만스러울 만큼 많이 써보지도 않았다.

15. 인기도(?)
1) 다른 블로거들이 붙여준 별명이나 따로 부르는 애칭이 있다.
2) 없다
: 없다.
by SMH군 | 2004/09/28 21:07 | SMH의白書 | 트랙백 | 덧글(4)
어디선가 퍼온 질문집
해골네 블로그에서 발견하고 한번 긁어다 써봄.

1. 시작하기 전에 한마디
- 오늘 내로 전부 답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2. 당신의 이름(닉네임도 가능), 생년월일, 이 질문을 알게된 곳을 알려주십시오
- SM하고도 H한 녀석. 단기 4311년 9월 8일. 링크되어 있는 해골네에 갔다가 발견.

3. 게임 소프트는 몇 종류를 가지고 있습니까?
- 지금 가지고 있는거만 세라면 100개가 안됨. 지금까지 겪어봤던 소프트라면 한 500개 정도 될듯.

4.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게임기를 알려주십시오
- PS, PS2, SS, DC, PC-E-DUO-R, GBA, WSC, 아케이드 컨트롤 박스

5. 당신이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게임기가 있다면 알려주십시오
- 게임'기'는 별로 가지고 싶은 것 없음.

6. 당신이 처음으로 산 게임 소프트는 무엇입니까?
- 부모님 돈 없이 순전히 내돈만으로 산 최초의 게임은 수퍼 겜보이의 썬더포스 3

7. 게임 소프트를 살 때 보통의 게임 판매점에서 삽니까? 아니면 중고샵에서 삽니까?
- 자주가는 곳에서 사는데 없는 경우 여기저기 다 돌아다녀 본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전문 중고샵이 있나?

8. 당신이 게임을 자주 사는 가게는 어디입니까?
- 용산의 여기저기.

9. 필요 없어진 게임은 팔아버립니까? 아니면 남겨둡니까?
- 예전에는 게임은 소장하는 것이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최근에는 의식이 현실적으로 변했다. 필요에 따라 팔 수도 있는 것. 게임 판 적은 상당히 많다.

10. 매번 읽고 있는 게임관련 잡지를 알려주십시오(서점에서 훑어보는 것도 가능)
- 엔터브레인의 아르카디아 정기구독 중. 사보지는 않지만 여건상 월간 플레이스테이션을 매달 보고 있는 중.

11. 가장 좋아하는 게임을 말씀해주십시오
- 오락실용 액션, 슈팅 게임들. (17번 질문을 본 후 현재는 프로기어의 폭풍)

12. 그밖에 좋아하는 게임이 있다면?
- 파티게임(파티 타입 액션게임도 포함). 보드 게임도 좋아함. 뭔가 혼자서
진득하게 늘어붙을 수 있는 요소가 있다면 좋아함.


13.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게임이 있다면 알려주십시오
- 진부한 내용의 스포츠게임. FPS

14. 가장 좋아하는 크리에이터를 알려주십시오.
- 이노우에 쥰야, 이케다 츠네키, 유게 마사토시, 니시타니 아키라
80~96년까지의 캡콤 아케이드 스탭 전원

15. 지켜주고 싶은(혹은 받고싶은) 캐릭터는 있습니까?
- 받고 싶다...라는 말의 의미는 대체!? 지켜주고 싶은 캐릭터라면 에스프레이드의
미마사카 이로리(전혀 지켜줄 필요도 그럴 힘도 없다고 생각되지만...)

16. 존경하는 사람을 말씀해주십시오(캐릭터든, 크리에이터든 마음대로)
- 유세미SWY, SYO, ISO, 타비시

17. 당신이 좋아하는 게임 장르는 무엇입니까?
- 어? 11번 질문이 그럼 게임 하나를 고르라는 말이었어?

18. 그림이 예쁜 게임, 시나리오가 좋은 게임 어느 쪽을 삽니까?(둘 다는 안됨)
- 둘 다 구매기준에 속하지 않으므로 노코멘트.

19. 뭐에 萌え?
- 모에가 모에요?

20. 게임의 캐릭터를 진심으로 사랑해버린 적이 있습니까?
- .............덧없는 첫사랑은 스러진지 오래.

21. 게임 캐릭터 중 가족으로 하고 싶은 캐릭터가 있다면 누구? 형제, 친구, 연인으로 삼고
- ...솔직히 너무 많다. 슈발츠 부르더 같은 형이나 이토 노에미 같은 누이동생 등... 80년대의 아테나 같은 누나도 원했었는데...

22. 좋아하는 캐릭터를 남자, 여자, 그외 각각 하나 씩 알려주십시오(어떤 게임의 캐릭터인지도)
- 하나씩만 말하라는 질문은 너무 슬픔.

23. 이 놈만은 용서 못 해! 라고 생각하는 캐릭터는 있나요?
- 미카미 토모야(FROM 메모리즈 오프). 난이도 달인의 CPU 대교, 소교(FROM 진 삼국무쌍 3 맹장전)

24. 당신이 생각하는 이건 쓰리구만(해석은 알아서)이라고 생각한 게임을 알려주세요
- FC용 아바렌보 텐구. 쓰리다기 보다는 이거 멋져버린 바보게임. 잘못 샀다는 생각보다는
이런 것을 경험할 수 있게 되어서 축복받은 인생인가....라고 생각하기도 했음.

25. 게임 캐릭터 중 가장 좋아하는 커플링(노멀)을 알려주십시오(그 작품명)
- 볼트 보이어&네일 네라 네로우즈(프로기어의 폭풍)

26. 만약 있다면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커플링(어브노멀-_-)을 알려주십시오(작품명도)
- 시신&리키오(구완게)
아게하&타테하(에스프가루다)

27. 그밖에 좋아하는 커플링을 알려주십시오(복수응답가능, 노멀, 어브노멀 상관없이)
- 리미 세네카&로미 세네카(기가윙2)
쿠가 코타로&쿠가 신타로(식신의 성2)
아게하&오토하(에스프가루다)
아게하&세세리(에스프가루다)
아네하&타테하(에스프가루다)
아네하&오토하(에스프가루다)
타테하&세세리(에스프가루다)
아네하&세세리(에스프가루다)
김대정&치비 후미코(식신의 성2)

28. PC게임은 가지고 있습니까?
- 그러고 보니 따로 사본 기억이 없음....;;;

29. 아직까지 마음에 간직한 명대사는 있습니까?(게임 작품명, 캐릭터 이름도)
- '이야아아아!' 세세리(에스프가루다). 그 환상적인 국어책 읽기 연기는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30. 떠올리기만 해도 눈물이... 라는 신은 있습니까?
- 기동무투전 G건담. 중상의 슈발츠가 데빌건담을 억누르며 도몬에게 최후의
일격을 가하라는 일침을 가하는 장면. 정말 울었음...;; 응? 게임에서? 음... 그럼
수퍼 로봇대전 F의 그 어레인지 장면으로.

31. 연하파? 연상파?(해석은 자유)
- 양쪽 다.

32. 일러스트가 좋다고 생각한 게임을 알려주십시오.
- 너무 많아서 오늘 내로 다 못쓴다.

33. 시나리오가 좋았다고 생각한 게임을 알려주십시오.
- 드래곤 퀘스트 5(인생이란 이런 것). AIR, 판타지스타 4, 식신의 성2(알파 시리즈 싸그리 다 몰아서 하나로 잡겠다).

34. 음악이 좋았다고 생각한 게임을 알려주십시오
- 크로노 트리거, 프로기어의 폭풍, 구완게, 사이바리아, 에스프가루다, 이카루가, 식신의 성 2 등등

35. 조작성이 좋았다고 생각한 게임을 알려주십시오
- 캡콤의 아케이드 게임들. 특히 80~90년대의 횡스크롤 액션 게임들에 원츄~

36. 게임센터는 자주 갑니까?
- 외출시 항상 게임센터 코스를 염두에 둠. 최근에는 여건상 토요일 밖에 못가고 있음.

37. 게임센터에서 주로 어떤 게임을 합니까?
- 슈팅게임이나 액션게임. 대전격투는 요즘 거의 안하고 있음.

38. 최근 썩어버렸구만 이라고 생각하는 게임은?
- 음... 예전부터 푹 썩었다고 생각하지만 FF 6 이후의 FF

39. 이런 게임이 있다면 재밌을 것 같지 않나? 라는 것은 있습니까?
- 특별히 생각해 본 적이 없다..;;;

40. 이 만화(애니메이션, 드라마도 가능) 게임화 해주지 않을까나 라고 생각하는 것은 있습니까?
- 오토기 마쯔리. 액션이고 슈팅이고 어드벤처고 다 좋다!!


41.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게임음악을 알려주십시오.
- 딱 하나 집으라면........괴롭지만 이카루가 챕터 1(크로노 트리거도 버리기 아깝다!!)

42. 게임을 하면서 먹는 먹거리는 있습니까?
- 게임센터라면 무탄산 음료, 집에서는.....커피나 크래커 정도.

43. 게임은 하루 몇시간 정도 하십니까?
- 요즘은 하루 평균 5시간 정도. 일하다가 타임 킬링용으로, 예전처럼 폐인 스타일의 플레이는 하지 않음. FF3를 2일만에 깨던 그런 시절도 있었다.

44. 이 시대에 어울리는 것은 어떤 게임이라고 생각합니까?
- 온라인 넷 대응의 게임들. 게임기와 플레이어의 1대 1 인터페이스 시대에서
수많은 플레이어의 데이터가 공존할 수 있는 것. ALL NET의 ID카드 시스템(버파 4,텍켄 5). 아발론의 열쇠, 퀘스트 오브 D 같은 것도 훌륭하다고 생각.

45. 어려운 게임을 좋아합니까? 쉬운 게임을 좋아합니까?
- 어려운 게임쪽을 좋아함. 단 시스템적으로 말도 안되게 어렵더라도
파해법을 찾아갈 수 있다면 선호.

46. 이 게임의 엔딩은 용서가 안돼! 라는 게임이 있습니까?
- KID의 각종 시리즈...;;;

47. 당신이 게임을 사는 기준은 있습니까?
- 즉흥적. 내키면 산다. 목적한 게임이 있더라도 다른게 갑자기 마음에 들면 그거로 산다.

48. 이 게임은 이런 식으로 끝났으면 좋을텐데 라는 게임은 있습니까?
- KID의 각종 시리즈....

49. 이 크리에이터가 이런 게임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라는 것은 있습니까?
- 이노우에 쥰야. 오토기 마쯔리를 슈팅 게임으로!!

50. 자신에게 아이가 생긴다면 게임 캐릭터의 이름을 붙이겠습니까?(남자애, 여자애 각각)
- 아직 미정.

51. 나도 모르게 자주 꺼내어 플레이하는 게임은 있습니까?
- 별로 그렇게 꺼내서 플레이하는 게임은 없음.

52. 동경게임쇼에 간 적은 있습니까? 또는 가고 싶다고 생각하십니까?
- 없음. 특별히 가고 싶지는 않음.

53. 동경게임쇼에 가면 제일 먼저 무엇을 봅니까? 또는 무엇을 제일 먼저 보고싶다고 생각하십니까?
- 가본적 없음. 그러니까 별로 가보고 싶지는 않다니까..ㅡㅢ

54. 게임을 살 때 게임잡지에 있는 크로스리뷰등을 참고합니까?
- 거의 보지 않음. 남의 리뷰는 전혀 안중에 없음. 내가 해봐야 안다는 스타일.
그리고 요즘 사는 게임들은 대개가 예전에 해봤던 게임들의 재구입.

55. 스스로 게임 등의 만화(소설, 일러스트도 가능)을 그린 적이 있습니까?
- 없음.

56. 일러스트는 주로 어디에서 그립니까?
- 그림 못 그림

57. 리뷰와 주위의 소문에서는 나쁜 평가였지만 실제로 게임을 잡아보니 괜찮았던 게임은 있습니까?
- 수퍼 로봇대전 임팩트. 대체 이 게임에서 뭐가 불만인데?

58. 게임을 샀을 때 가장 만족했던 적이 있다면 써주십시오
- 프로기어의 폭풍. 에스프가루다, 구완게

59. 게임 관련의 실패담이 있다면 써 주십시오
- 구완게 기판이 날아갔음... 15만원짜리가...

60. 자신은 이제 돌이킬 수 없다고 생각합니까?(해석은 자유)
- 인간의 가능성은 무한하다. 맨손으로 MS를 격파할 수 있는 인간의 가능성을 믿고 있음.

61. 자신은 대작을 플레이하는 파? 아니면 명작을 플레이하는 파?
- 남들 입소문으로 게임을 고르지 않는다.

62. 게임을 세이브하던 중 메모리카드의 용량이 부족해서 운 적이 있다?
- 메모리 카드는 하나뿐이지만 그랬던 적은 없음. 용량이 부족할 경우 예전 데이터 중
사용빈도가 낮은 것을 지운다. 노가다의 산물을 지우기 아깝다고? 그 데이터로 그 게임 또 꺼내서 할거냐?

63. 온라인 게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 호의적 시선. 한번 해보고 싶음.

64. 게임은 역시 끝까지 파고드는 편? 아니면 타임어택파? 그 외에 다른 방법?
- 타임어택이나 노미스 어택은 별로 하지 않는 편. 스코어가 있는 게임은 스코어 어택을 하는데 스코어와 노미스가 연관이 있는 경우 노미스에 연연. 꽤 파고들기는 하지만
인외의 수준은 아님.

65. 게임은 공략본을 봅니까, 보지 않습니까?
- 구체적인 행동의 지침같은 것은 전혀 없어도 좋다. 데이터만 실려있는 공략본쪽을
오히려 더 선호하는 편.

66. 미소녀 게임에서 萌え를 빼면 미소녀 게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까?
- 그러니까 모에가 모에요?

67. 만약 게임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면 어떤 게임에 들어가겠습니까? 그리고 무엇을 하겠습니까?
- 수퍼 로봇대전 OG. 오리지널 캐릭터로 전투에 참가.

68. 좋아하는 게임의 캐릭터가 현실세계에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주도면밀히 관찰한 후 어택.

69. 좋아하는 게임의 캐릭터에게 듣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저를 다뤄주세요(의미는 맘대로)

70. 반대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즐거움은 지금부터다.

71. 좋아하는 게임의 속편이! 하지만 돈이 없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돈생기면 산다.

72. 좋아하는 게임의 속편이 나오면 예약해서 삽니까? 아니면 예약하지 않고 줄을 서서 삽니까?
- 돈있으면 예약해서 사고 없으면 생기고 나서 사고.

73. 파이널 판타지 중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는?
- FF 5

74.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중 가장 맘에 들지 않았던 시리즈는?
- FF 8. 이것을 계기로 반 스퀘어 진영에 몸을 던졌음.

75. 앞으로의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는 어떻게 되었으면 좋겠습니까?
- 다시는 오프로 내지 말고 얌전히 온라인으로 가라.

76.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 중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는?
- 5

77.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중 가장 맘에 들지 않았던 시리즈는?
- 몬스터즈

78. 앞으로의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는 어떻게 되었으면 좋겠습니까?
- 3D는 안돼!

79. 게임 관련 잡지의 모집에 당선된 적이 있습니까?
- 없음. TV에서 출연요청은 받은 적 있고 나가본적도 있음.

80. 나도 모르게 굿즈(동인지도 포함)가 있다면 사는 편이다.
- 그다지...;;; 그냥 맘에 들면 산다. 시리즈에 대한 집착은 굉장히 냉소적인 편.

81. 한 달에 얼마 정도 게임 관련 상품(트레이딩 카드 포함)에 돈을 투자합니까?
- 요즘에는 10~20만원 정도 되려나.

82. 게임 가게에 붙여져 있는 포스터등을 받아온 적이 있습니까?
- 있음

83. 트레이딩 카드는 가지고 있습니까?
- 없음.

84. 어떤 트레이딩 카드를 가지고 있습니까? 또 가지고 싶은 것은 있습니까?
- 위의 질문은 왜 한거냐? 기회가 되면 아발론의 열쇠.

85. 코믹 엔솔로지 등은 삽니까?
- 눈에 띄면.

86. PS2, 게임큐브, X-BOX의 삼파전은 어디가 이길거라고 생각하십니까?
- 아직도 걔네들 3파전 하나?

87. 당신의 홈페이지는 무슨 계열의 사이트?
- 한 슈팅게이머의 일기장

88. PC의 벽지는 무엇?
- 현재는 마리아님이 보고계셔의 토도 시마코상

89. PC의 아이콘은 무엇?
- 케이브 계열 스페셜(구완게, 프로기어의 폭풍)

90. 핸드폰의 대기화면은 게임 캐릭터?
- 핸드폰 없음.

91. 휴대전화의 착신음은 게임음악?
- 핸드폰 없다고 했지?

92. 게임에 대한 편견이 있다면 알려주십시오
- 스포츠 게임의 룰은 내게 맞지 않는다고 생각. 편견이라기 보다는
확실한 개인의 취향이라고 하겠다.

93. 만약 게임 관련 직업에 종사할 수 있다면 어떤 일을 어떻게 하고 싶습니까?
- 게임센터 점장.

94. 당신에게 있어서의 꿈(해석은 자유)을 알려주십시오.
- 하루하루 먹고살기 힘들지 않은 생활속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면 좋겠음.
덤으로 세계 1위 스코어도 내면 좋겠다.

95. 게임업계의 비화에 대해 아는 것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토아플랜이 도산한 건 게임이 히트를 못쳐서가 아니고 사장의 부동산 투기때문이라는 거 정도.

96. 당신에게 있어서 좋은 게임이란 무엇입니까?
- 또 하고 싶어지는 게임

97. 게임 업계에 대해 한 마디
- 잘 될거요.

98. 게임을 테마로 한 마디
- 게임도 세계 1위가 되면 돈을 벌 수 있다.

99. 당신에게 있어서 게임은 무엇입니까?
- 인생의 한 부분이 되어버린 취미라고 할까...

100. 최후의 한마디
- 이제 끝났군. 100개나 될줄은 몰랐음.

SM하도도 H한 녀석
by SMH군 | 2004/09/28 02:29 | SMH의白書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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